근교 여행 옥스퍼드에 다녀오다.

2010.03.05

 

 

런던 근교에 있는 옥스퍼드에 다녀왔다.

 

 

 

 

 

세르 도니어 극장

이 옆에는 박물관이 있다. 무료로 입장 가능하니 한번 쯤둘러 봐도 괜찮을 것 같다.

 

 

 

 

래드클리프 카메라

도서관 여기서도 해리포터 촬영했던 장소 이다.

아쉽지만 여긴 일반인들에게는 공개가 되고 있지 않다.

이곳은 학생들만 출입이 가능하다.

 

 

 

 

 

 

크라이스트 처지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내가 옥스퍼드에 오고 싶었던 이유는 바로 이 학교 였다.

바로 해리포터 촬영지를 보고 싶어서..

 

 

 

 

 

 

 

방학기간도 아니고 아직 학생들이 수업 중 이기때문에 일부만 공개하고 있었다.

 

 

바로 여기가 해리포터 연회장의 배경이 되었던 장소

지금도 학생들 식당으로 사용 되고 있엇 오후 2시부터 입장이 가능했다.

 

 

 

영화에서는 CG처리로 연회장이 정말 넓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그냥 조그만한 연회장이다.

여기 학생들은 정말 이런 고풍 스러운 곳에서 식사를 하는 구나... ㅎㅎㅎㅎㅎ

 

 

 

세인트 메리 교회

전망대에 올라가면 옥스퍼드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그런데 전망대까지는 엘리베이터가 없기때문에 가파른 계단으로 올라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