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2014. 2. 5. 13:04

2010.04.06

 

신요코하마에 위치한 라며 박물관

요코 하마 가기전에 들렸다 가는것도 좋다....

역에서 좀 걸어 들어 와야 하는데 찾는데 좀 힘들었다.

 

입장료 300円을 주면 들어 갈 수 있답니다.

 

 

 

라면 박물관은 규모가 작기 때문에 1~2시간이면 다 돌아 볼 수 있다.

일본 옛거리를 재현해 놓아 더 볼거리가 풍성하다.

 

 

 

 

 

 

박물관에 들어 와서 라면도 사먹고....

한국의 라면과 전혀 다른 맛이지만.. 담백하고 맛있다.

 

 

 

 

 

구경을 다하고 나오는길에 기념품샵이 있다.

맛본 라면들이 인스턴트 라면처럼 판매도 하고 있다.

나도 몇 개 기념품으로 구매해와서 집에서 끓어 먹어 봤는데

일본의 라면의 맛을 느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