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롱 새공원

2006.06.26

 

 

 

첫번째 여행지로는 "주롱 새공원"

세계에서 최대 규모의 새 공원이다.

걸어다기 힘들면 공원내에 다니는 열차를 타고 다니면 된다.

 

 

여긴 앵무새 새장인것 같다..

앵무새 먹이도 팔고 있어서 먹이를 손에 놓고 있으면

새들이 날아와서 손에 앉아 먹이를 먹는다...

 

 

나무가 특이하게 생겼다..

항아리 나무 같아.... ㅋㅋㅋ

 

 

공원안에 이렇게 작은 폭포가 있다.

 

 

 

주롱 새공원에서 공연도 하고 있다.

처음에는 사람들 이목을 끌기 위해서 저렇게 동물옷을 입고 나와 관객들을 재미있게 해준다음..

 

 

 

새 조련사가 나와 쇼가 시작된다.

 

 

싱가폴 여행갔다면 한번쯤 주롱 새공원에 함 다녀오시길...

규모가 꽤 큰 규모에 자연과 비슷하게 꾸며 놓아 새들이 더 자연스럽게 살 수있도록 꾸며 놓은게 참 매력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