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2014. 6. 9. 20:43

2012.09.15

 

 

피렌체 역

본격적으로 피렌체 시내 관광 시작

피렌체는 하루면 대부분 관광지는 돌아 볼 수 있다.

 

 

아침일찍 제일 먼전 간곳은 두오모 성당 올라가기

늦게 가면은 사람 많을 것같아. 아침 일찍다녀왔다.

 

 

 

 

힘들게 올라온 두오모 탑!!

우와~~~ 시내가 한눈에 다 보인다.

여기가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촬영했다죠..

 

 

 

 

 

 

 

 

 

 

 

 

베키오 다리

 

 

피렌체 아르노강 위에 세워진 베키노 다리로 강 양쪽으로 세공소와 보석상이 즐비한다.

 

 

 

 

 

미술관 앞

너무 힘들어... 다른 사람들도 그냥 앉아 쉬고 있어서 나두 그냥 잠시 앉아 쉬고 있는데 ...

여긴 참 비둘기들이 많다.

그래서 마침 과자가 있어서 잠시 비둘기들에게 먹이를 주니깐.. 사람들이 쳐다 보네.. ㅎㅎ 부끄부끄 *^^*

 

 

이탈리아는 레몬술이 유명한지 기념샵에 많이 팔고 있네..

그런데 나두 하나 구입하고 싶었으나.. 짐이 무거워 질것같아. 그냥 패스~~~~~

 

그리고 피렌체에서 유명한것은 가죽!!!!!!

가죽 가방파는 상점들이 참 많이 즐비 하고 있다.

가격은 그닥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냥 구경만 하는걸로.. ㅎㅎㅎ

 

 

 

 

 

여긴 단테의 집  

벽에는 단테의 동상이 걸려져 있다.

 

땅을 보니 단테의 얼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