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2

 

이제 여행 마지막날 이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

 12시 비행기라 오전 관광할 수 없어 그냥 호텔 체크 아웃만 하고 바로 공항으로 ....

 

 

간사이 공항에 도착.

 

 

 

 

 

 

 

공항에서 사먹은 빵이었는데.. 이 빵 정말 맛있었다 한개 사먹은게 후회했다. 다시 사러가기에는

시간이 안되서 포기했지만...

 

 

이제 비행기 탈 시간도 얼마 안남았구나..

그래두 여행할때 날씨가 맑아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한국 돌아 갈때 비행기에서 나온 기내식... 갈때는 빵이 나왔었는데 한국 돌아 갈 때는 김밥이랑 스시가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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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1

 

여행이 이제 막바지 이네..

정말 여행하다 보면 시간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행 마지막날은 도톤보리 주변 돌아 다니기

 

 

 

 

 

 

도톤보리에 있는 쇼핑 거리는 끝이 어딜까나? 한번끝까지 가보려고 했는데

계속 가도 가도 끝이 안나와서 너무 시간 낭비일것 같아. 계속 갈수록 볼 것도 없고 그냥 포기...

 

 

 

도톤보리는 상점 간판들이 3D 로 ....

 

 

 

 

 

 

 

 

 

 

오늘 점심은 "가니도라쿠"로 결정

오사카까지 왔으니 꽃게도 먹어보고

음식은 한번에 나오지 않고 코스식으로 나온다.

처음나오면 다음게 나오고

그런데 맛있다. 게요리 점심시간에 가서 조금 런치로 조금은 저렴하게...

 

 

처음 나온 주요리는 삶은 게 요리 였다. 다리살이 정말 통통하다.

사실 한국에서도 비싸서 잘 안사먹는건데..

정말 맛있다..

두번째로 나온 요리 게살 계란죽인가 이것두 맛이 부드럽고 안에 게살이 들어 가 있어서 그런지..

너무 맛있어서 한그릇 뚝딱!

 

세번째로 나온 음식이 게살 그라탕..

좀 느끼한 맛은 있지만... ㅎㅎㅎㅎ

입에서 살살 녹는것처럼 맛있었다.

 

 

네번째로 나온 음식이 게가 들어간 김밥과 게스시

차갑고.. 난 그냥 무난했던듯.. 차가워서 그랬나..

 

 

그리고 마지막 요리 구운 게요리..

이 요리가 좀 늦게 나오긴 했다. 살도 통통하고 숯불에 구운건지 숯불향도 나고 , 그런데 조금 짜다

 

이게 일본에서 마지막 점심.. 맛있게 잘 먹었다.

이번여행은 일본 맛있는 요리 맛보기 ..  예전에는 비싸서 저렴한거만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돈에 상관없이 이것 저것 먹어보자.. 했는데...

글구 사진은 못 찍었지만 타코야기도 먹었는데.. 사람들은 맛있게 잘 먹는데..

난 왜 맛이 없지.. 글구 너무 느끼에.. 오꼬노모야끼도 예전에 한번 먹었섰는데.. 느끼해서.. 그건 패스했는데..

타코야끼도 너무 느끼해서 한개 남기고 버려버렸다. 처음 먹을때 왜이리 뜨겁던지.. 글구 안에는 좀 들익힌것 같은데..  올레 그런건가.. 난 좀 별로 였음..

 

 

 

 

 

 

한국돌아 가기전 한번 더 사먹기

가게앞에서

숯불에 구워 다리만 따로 팔고 있다. 그런데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다.

한개에 다리 2개인가3개가 들어 있는데 700엔이다.

그래서 난 2개 1400엔에 구입

한국가기 전에 한번 더 먹어보고 싶어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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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0

 

 

 

 

 

 

우메다 스키아 빌딩

 

 

 

우메다 스카이 빌딩 지하에는

이렇게 옛날 거리로 꾸며져 있다.

음식점들이 모여 있느데..특히 여기서 돈까스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

 

 

 

 

 

전망대로 가기위해서는 꼭 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야 하는데.. 난 사실 너무 사방이 뚫려 있어서 너무 무서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사카 시내가 한눈에..

스카이 빌딩에서 보는 야경이 젤 멋있는것 같아....

 

 

 

커피 마시며 해가 저물때까지 시간때우기....

 

 

 

점점 밤이 될 수록  전등이 켜지면서 더 멋있어지는 것 같아......

 

 

 

 

여긴 커플들이 사진 찍는 명소

앞에 카메라 두는 곳이 있어 타이머 설정해 놓고 찍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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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0

 

 

오사카 텐노지 공원  

동물원도 같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입장료가 있어서 갈려고 왔다가 겉에서 보니 별로 입장료 내고 들어 가고 싶지 않아서 들어가지는 않았다.

어차피 전철표는 간사히 쓰루패스를 쓰고 있어서 .......

그냥 여긴 패스하고 신세카이로 ...

 

 

저기 츠텐카쿠가 보이는 구려..

 

 

그렇게 큰 동네는 아니지만 완적 먹거리 들로 쌓여 있네..

그래도 점심은 오사카에서 유명하다던 튀기 꼬치로다가...

 

 

 

여기도 간판이 정말 화려하시다...

 

 

여기서 점심 해결...

튀김 꼬치

한국어 메뉴도 있어서.. 주문하기는 편했다. 그리고 여자 직원이 한국어도 조금 알아 들으 셔서

한편으로는 조금 주문하는데 편했다.

 

 

여기까지 왔으니 올라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올라가기로 결정

우와~~~~ 오사카 시내가 한눈에 다 보인다.

 

 

 

 

엘리베이터 타는 곳에 전철 안으로 꾸며 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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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0

 

시텐노지를 다녀오다.

 

 

 

 

 

 

처음에는 앞에서 많이 망설였다.

책에서는 입장료를 본것 같은데.. 사람들이 그냥 들어 가길래.....

그런지 지금 무슨 행사기간인지 무료 인것 같았다.

입장료를 받는 다면 그닥 겉에서만 보고 올 듯....

딱 보이는게 저거 뿐이었으니깐...

 

시텐노지는 주변에는 별로 볼거는 없다.

 

 

 

 

 

모래밭이 정말 가지런히 잘 정리 되어 있네..

왜이렇게 해놓는것일까?? 궁금해.. 글구 모래밭으로는 사람이 들어 가면 안된다고 표시해 났다.

 

 

연못에 왠 거북이들이 왜이리 많은지..

난 솔직히 거북이를 정말 싫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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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9

 

 

나라에 다녀와서 바로 덴덴타운으로 ....

전자 제품도 팔고 있긴하지만 나의 주 목적은 피규어

그런데 도쿄에비해 오사카는 별로 없다.

 

 

도라에몽 피규어있어서 그거 구매 하고 별로 구매한거는 없다.

 

 

오사카에서 큰 쇼핑몰 '난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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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9

 

 

이번에는 저번에 못와서 좀 아쉬웠었는데 이번에는 나라를 선택했다.

사슴을 보고 싶어서...

나라역에 도착

 

 

나라역에 나오니 스님이계시네...

 

 

아침 일찍 왔더니 열지 않은 상점들이 많다...

이 길을 쭉 따라가니 ...

 

 

이런 호수가 나오네...

날씨 정말 좋다.

 

 

 

 

ㅋㅋㅋㅋ 내가 사슴 먹이를 사서 들고 있으니 사슴이 떡하니 내앞에 와있네..

귀여워.....

다행히 사슴이 별로 없어서....

일본 사슴은 사람손을 많이 타서 그런지 도망가지도 않는다. 오히려 사람들한테 오기까지...

만져도  도망가지도 않고.... 

  

 

 

 

 

 

사슴 주의 문구

 

 

센바이 주니깐... 정말잘 받아 먹는다.

한 놈 주고 있으니깐.. 주의에 있던 녀석들이 냄새 맡고 어슬렁 어슬렁 한마씩 오네..

너무 다가오면 무섭단 말야...

 

 

 

특히 난 이렇게 생긴 사슴들은 왜이리 무섭던지..

그래서 이놈이 올때마다 도망다녔다.

 

 

센바이 150엔에 팔고 있다. 한번쯤 하나 사서 주는 것도 잼있을 것 같다.

사슴들은 먹이 걱정은 없겠네.... ㅋㅋㅋㅋ

 

 

우와 저 사슴들 좀 봐.... 센바이 먹게 다고 다 몰려 있네...

그래서 나는 사슴들이 별로 없는 곳에서만 센바이를 줬다.

센바이를 들고 있는 순간 사슴들이 너무 달려 들어서... 어떤 외국인은 사슴들이 너무 달려 들어서

바로 산 센바이를 바닥에 버린 사람들도 있었다.

그런데 사슴들도 센바이 파는 곳에는 달려 들지 않는다. 사슴들의 나름 규칙인건가...

사슴들이 많다 보니 거리에는 사슴들의 응가가.... 바닥을 조심해야 한다.

내가 나라에 간거는 사슴들의 주 목적이었으니깐.... 사슴들보니깐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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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8

 

올해 추석 연휴를 이용해서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에도 오사카로 갔는데 저번에는 못가본곳들이 많아서 이번에도 오사카 여행을 계획했다.

저번에 묵었던 호텔 이번에도 같은곳으로 다녀왔다.

그런데 저번에는 3박 4일 일정이었지만 이번에 4박 5일 일정이었는데

호텔 요금이 더 저렴하게 구매해서 그리고 아침 조식포함해서 더 저렴하게 구매한듯..

조식 시간은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

일요일은 6시 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인데 마감 30분전까지는 가야 한다.

뷔페식으로 종류는 많지는 않지만 그래두 맛은 괜찮았다.

 

 

호텔 체크인 하러 들어 갔는데 직원중에 한국어를 정말 잘하는 직원을 만나서

체크인하는데 정말 편하게 했다. 내가 일본어를 못해서 조금 긴장하긴했는데.. ㅎㅎㅎㅎ

그런데 체크인하고 그이후로는 보지 못했지만.. 이분은 근무하는 시간을 내가 못맞출수도..

 

 

 

 

 

조식권.. 

날짜별로 나와있어서 그 날짜에 해당하는걸로 써야 한다.

첫날은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둘째날부터 사람들이 많아서 앉을자리가 별루 없었다.

그다음날은 7시 30분이후에 먹으러 갔더니 자리가 많이 남았었다.

그래도 조식 덕분에 아침은 해결 됐다.

항상 관광 위주였지.. 이번에는 관광도 하면서 너무 비싸지 않은선에서 맛있는것도 사전에 준비해서 갔다.

 

바로 짐을 두고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인터넷에서 맛있다고 한 집을 찾아갔다.

식식로드에도 나왔던 "난반떼"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다가.. 들어갔는데..  사람 정말 많다.

여기가 꼬치구이가 유명하던데..

한접시에 3개씩 나오기 때문에 난 토마토 샐러드, 기본 꼬치, 연골꼬치, 삽결살 꼬치를 주문했다.

술 안주로는 좋은 것같다. 맥주가 안땡겨서 꼬치만 먹고 나왔는데..

계속 다른것 없이 꼬치만 먹으니깐.. 느끼한맛이 있다.

그리고 토마토 샐러드가 소스가 특이한 맛이 났었는데.. 맛있었다.

아 ~ 여기 찾아가는 방법 정말 쉽다.

인터넷에서 찾아가는길 보면 대부분 몇 번 출구로 나가서 어디로 가면 된다고 하던데..

오히려 그렇게 찾는게 나한테는 너무 어려웠음..

 

 

저녁을 먹고 바로 호텔로 들어가기 그래서  도톤보리 거리 관광

비행기 시간이 오후꺼 밖에 없어서 늦게 도착했더니 오전 관광은 없다. ㅎㅎㅎㅎㅎ

오사카는 도쿄와의 분위기가 정말 다른것 같다.

오사카는 밤에도 시끌 벅적

상점들도 늦게 까지 하는지 저녁에도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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