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큐 핸즈에서 구입한 목록

 

 

사쿠라 방향제 와 샤워젤

한달동안만 판매하고 있는 듯.  

 

초미니 퍼즐

 

 

키티 퍼즐

 

펜 색깔이 너무 이쁘게 잘 나와서 하나 구매

펜 한개에 100엔

 

 

나도 블럭

 

 

설명서 대로 직접 만들어 봤다.

블럭도 은근 잼 있네..

 

 

 

스누피 샵에서 구입한 컵과 퍼즐

 

 

 

아사쿠사에서 구입한 것들

귀여원 키티 인형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하나 구매

 

 

도라에몽 만쥬 2개 구입

 

 

아사쿠사에서 구입한 인형

 

 

 

돈키호테에서 구입한 목록들

세일러문 피규어다....

 

 

귀여운 강아지들과 고양이다

몸에 자석이 있어서 서로붙일 수가 있다.

 

 

원피스 초콜릿

 

 

딱 열어 보니 쵸파 얼굴이.... ㅋㅋㅋㅋ

 

 

마이봉... 한국보다 더 저렴하다. 저거 한개에 298엔이니깐..

우리는 저거 반에 4500원 정도 하는데..

 

일본은 정말 맥주가 다양한게 너무 많아. 그래서 너무 좋아...

술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술 종류가 너무 많아서 ..

호료요이 일본 가면 항상 사오는 맥주

이번에는 레몬, 메론, 오렌지인가?

이렇게 3개 구입 더 사오고 싶었으나... 그냥 3개로 만족

 

 

일반 슈퍼에서 구입한 호료요이

딸기맛이다. 처음 먹어 보네..

 

후지TV 기념품 샵에서 구입한 쵸파 스템프

 

 

도쿄 도청에서 구입한 피규어

 

 

요코하마 아카렌카 창고에서 구입한 사탕

 

 

마트에서 구입한 도라에몽 책

 

 

 

이케부크로 션샤인시티에서 구매한 토토로

조금 비싸긴 했지만 그래두 구입..

 

 

 

에비스 맥주 박물관 에서 구입한 맥주 컵

저거는 물이 닿을 때마다 맥주색깔로 변하는 컵이다.

 

아카렌카 창고에서 구입한 유리로 만든 막대

 

 

 

에도 도쿄 건축 박물관에서 구입한 집모양 피규어

올레는 한개만 구입하려고 했는데 집이 아닌 정원이 나와서 하나더 구입

 

 

 

 

 

스카이 트리 기념품 샵에서 구입한 명탐정 코난 피규어

사실 미란은 내가 나온게 아니라 친구가 고맙게도 바꿔준 것

 

 

장미만 2개가 나았다. 다행히 친구가 바꿔줘서...

 

 

 

너무 아쉬워서 한개 더 구입했더니 내가 원하던게 나왔다.

 

코난 손수건

 

 

 

타워레코드에서 구입한 동방신기 앨범

 

 

오다이바에서 구입한 불량식품

 

 

 

공항에서 동전이 남아서 구입한 사탕

 

2014.03.12

 

 

마지막날 일정은 신주쿠에 있는 돈키호테가서 쇼핑만 하고 바로 공항가기

돈키호테 지하에 식품 코너에 참이슬이 떡하니 팔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탄다역에서 닛뽀리역까지 전철표

스이카 교통카드 충전금액을 다 써서 표 따로 구입

 

 

닛뽀리역에서 공항까지 게이세이 전철표

참고로 스이카 카드가 아니면 따로 전철표를 끊었을때 게이세이 전철표 구매할때 따로 끊은 전철표는 표 구입하면서

반납해야 한다.

 

 

비행기 시간보다 너무 일찍 도착..

미리 짐부터 부치고 공항 돌아 다니기...

 

 

공항은 대체로 음식들이 비싸다...

그냥 괜찮은 집으로 들어가서 함바그 스테이크를 먹었다.

솔직히 맛은 그냥 보통...

 

 

 

 

저녁 6시 35분 비행기 ...

비행기 탑승 시간까지 대기실에서 대기

 

 

비행기 기내식 저녁이라 그런지 밥이 나왔네...

ㅋㅋㅋㅋ 이번에는 음료수 대신 맥주 한잔... 그러고 보니 비행기 안에서 맥주는 처음인데..

비행기 기내식은 비행기를 언제 타는야에 따라 기내식이 달라 지는것 같다....

 

 

시간 정말 빨리 간다. 벌써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이... 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더 있고 싶었는데.... 아쉬워.... ㅠㅠㅠㅠㅠㅠ

 2014.03.11

 

 

아사쿠사는 언제와도 항상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언제나 붐비적 붐비적

 

 

우리의 주 목적은 쇼핑

 

 

 

 

 

 

 

 

아사쿠사에서 보이는 스카이 트리

 

 

급 배고파 져서 음식점 맞당한 곳이 없어 들어 간 가게....

 

 

여기 돈까스 맛있네....

 

 

ㅋㅋㅋ 근처에 다꼬야끼집이 있어서..

일본에 와줬으면 한번쯤은 먹어줘야죠..... ㅋㅋㅋㅋ

 

 

 

아사쿠사에서 사먹은 센베이 100엔

이거 맛없다... 딱딱하고 그냥 꾸역꾸역 먹었던....

 

 

아사쿠사에서 스카이 트리 보러 가기

아사쿠사에서 스카이 트리가 보이는 곳으로 걸어 가면 된다.

대략 도보 15~20분정도 걸어 가야 한다.

 

 

 

 

스카이 트리 도착 4층에 갔더니 애니메이션 제품들을 팔고 있네...

ㅋㅋㅋㅋㅋ 여기를 그냥 지나칠 수 없지... 사고 싶은거는 너무 많았으나 예산이 부족..

그래서 그냥 명탐정 코난 피규어랑 코난 손수건만 구입

 

 

스카이 트리는 올라가지 않고 그냥 밖에서만 야경 관람

 

 

난 솔직히 도쿄타워가 야경은 더 이쁜것 같아..... ㅎㅎㅎ

오늘이 마지막 야경 보는거네..일본에서..

아쉽다. ㅠㅠㅠㅠㅠㅠㅠㅠ

 

 2014.03.11

 

 

우에노 공원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다.

 

 

3월 초라 그런지 아직 나무들에 꽃들이 안폈다.

벚꽃이 피면정말 이쁜 명소 인데....

 

 

우에노 동물원도 보이네....

 

 

성인 입장료는 600엔

그냥 들어 가지 않는걸로.... ㅋㅋㅋㅋㅋ

 

 

 

 

 

유일하게 한나무만 꽃이 피어 있다.

 

 

 

2014.03.10

 

지유카오카역에서 내린방향에서 다시 전철을 타고 미나또 미라이역에 내려

우리는 1일권을 구매하지 않고 계속 걸어 다녔다.

 

 

퀸즈 스퀘어 2층에 있는 스누피 매장

 퀸즈스퀘어 2층에는 스누피 매장 뿐만 아니라 디즈니 스토어오 키티 매장도 있다.

 

 

스누피 매장 들어 갔더니 스누피에 관련된 제품들이 정말 많다.

사고 싶은거는 많았으나.... 퍼즐과 컵만 구매 했다.

 

 

 

 

요코하마 날씨는 정말 맑다.

그런데 바닷가 근처라 그런지 바람도 많이 불고 너무 춥다.

 

 

 

 

 

랜드 마크타워

 

 

 

 

아카렌카 창고

 

 

 

아카렌차 창고에서 먹은 돈까스

생각외로 맛있었다. 양도 많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도저히 계속 있을 수 없어서 잠깐 보고 내려왔다.

 

 

차이나 타운

 

 

 

 

차이나 타운에서 사먹은 깨찰빵 (사실 이거 이름은 모르겠다 ㅋㅋㅋㅋ) 사람들 많이 사먹길래

우리는 하나 사먹어 봤다. 한개에 100엔

속에 팥이 들어서 그런지 너무 달다....

 

 

 

 

요코하마는 정말 야경이 멋있는것 같아.

좀 더 있고 싶었으나 너무 추워서 더 있을 수가 없었다.

 

 

 

 

 

 

 

 2014.03.10

 

시부야역에서 도큐도요코선으로 갈아 타야 한다. 시부야역에서 동쪽출구로 나가면 바로 보인다.

지유카 오카역에서 내린다.

 

 

 

 

 

 

라비타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작게 만들어 놓은 곳이다.

 

 

일찍갔더니 아직 관광객들이 없다.

 

 

 

 

대부분 상점들이 11시부터 열기 시작해서 그냥 거리만 구경하고 왔다.

 

2014.03.09

 

 

주말에 왔더니 신주쿠 거리가 차 없는 거리 인듯..

전부는 차없는 거리는 아니고 몇 군데만 인것 같다.

 

 

오늘 점심도 오꼬노미 야끼

이번에는 신주꾸에 있는 "왓핫핫 후게츠"

여긴 양도 많고 한국어 메뉴판도 있다.

그리고 점원이 직접 해서 가져다 주신다.

 

 

역쉬 오꼬노미야끼에는 맥주 한잔

 

 

 

 

 

 

 

 

다음 코스는 도쿄 도청 전망대 올라가기

도쿄 도청 가는길에 이상한 일본 아저씨인지 할아버지 인지 때문에 정말 무서웠다.

나는 처음에는 몰랐는데 친구가 간판대에 숨어 있다가 우리가 지나가니깐. 계속 붙어서 따라온다고 한다.

그래서 가자다 뒤돌아 봤는데 우리가 멈추니깐 같이 멈추고 우리가 뛰어 가니깐 같이 따라온다. 이상한 말 중얼중얼 거리면서 다행히 커플들이 걸어 오고 있어서 안따라왔지만 그래서 다른길 사람많은 길로 걸어 갔다.

그 길이 한적한 곳도 아니엇고... 골목길도 아니었는데... 그때 하필 사람도 별로 없었고 차도 않지나가네...

 

 

도쿄 도청은 올라가기 전에 가방 검사를 해야 올라 갈 수 있다.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도쿄 시내가 다 보인다.

 

 

 

 

 

2014.03.09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도 나왔던 장소

 

 

 

 

 

* 다카하시 고래키요 저택

메이지에서 쇼와 초기에 걸쳐 일본의 정치를 담당했던 다카하시 고레키요의 저택의 몸채 부분입니다. 전체가 솔송나무로 지어져 이으며 양실의 바닥의 여러 조각의 나무를 모아서 붙였습니다. 2층은 고레키요의 서재와 침실로 사용됐으며 1936년에 발생한 2.26사건의 현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다카하시 고레키요 저택 정원) 미나토 구 아카사카에 있었던 다카하시 고레키요 저택 정원의 일부를 복원했습니다. 우물을 수원으로 한 수류와 갓이 큰 석등롱 등을 포함해 경관을 재현했습니다. 고레키요는 잔디밭에서 일괄용과 정원산책을 즐긴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다테가 저택의 문

구 우와지마 번 다테 가문이 다이쇼 시대 (1912~1926) 에 도쿄에 지은 저택의 정문입니다. 지붕 가운데가 볼거져 나온 무쿠리야네 구조의 번소를 설치하는 등 영주저택의 문을 재현했습니다. 느티나무로 지은 문기둥 위에 걸려 있는 제목에는 우와지마 번 다테 가문의 목각 문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 만세이바시 파출소

디자인이나 건축양식으로 미루어 메이지 시대 (1868~1912)의 건축으로 추정됩니다. 정식명칭은 스다 초 파출소 간다의 만세이바시 다리 부근에 있으며 이축시에는 트레일러로 그대로 운반했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왔던 버스

 

 

 

 

 

 

 

* 마루니 상점 (잡화상)

1927년대 말겨에 지어진 잡화상입니다. 작은 동판 조각을 짜 맞춰 무늬를 만들어 건물 정면을 장식한 것이 특징입니다. 가게 안은 1935년 경의 상황을 재현했습니다. 뒤편에는 단층 연립 주택인 나가야도 이축했으며 그와 함께 골목길 모습도 재현돼 있습니다.

 

 

* 우에무라 저택

건물의 앞면을 동판으로 씌운 모습은 (간판건축)의 특징을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외관은 전체적으로 서양식으로 돼 있으나 2층 부분은 일본식 구조로 돼 있습니다.

 

 

 

* 야마토야 본점 (건어물 가게)

1928년 미나토구 시로가네다이에 세워진 목조 3층 건물의 상점입니다. 3층의 처마밑을 전통적인 '다시게타' 구조 건축으로 하는 한편 정면폭의 내림에 비해 매우 높아 간판건축과 같은 풍모를 지닌 특색있는 건물입니다. 내부는 2차 세계대전 전의 건어물가게 모습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 하나이치 화원 (사진의 젤 오른쪽)

1927년대 말경에 지어진 (간판건축)의 꽃가게 입니다. 건물 얖면은 꽃가게 답게 다지안돼 있습니다. 가게 안은 1955년 경의 꽃집이 재현돼있습니다.

 

* 다케이산쇼도 (문구점) (사진 가운데 건물)

1870년겨에 창업한 문구점입니다. 당초는 서도용품을 도매했었으나 나중에 소매점으로 바뀌었습니다. 건물은 지진피해 후에 세워진 (간판건축) 으로 앞면에 타일을 붙였으며 지붕 모양도 특징적입니다.

 

 

* 만토쿠 여관

오메시 니시와케초의 오메 가도 가에 자리했던 여관입니다. 건물은 창건한 당초의 모습을 살렸으며, 실내는 여관으로 영업하던 1950년 경의 모습으로 복원했습니다.

 

 

*고대라 간장 상점

1920년경부터 현재의 미나토 구 시로가네에서 영업했던 상점입니다. 된장과 간장, 주류를 팔았습니다. 차양 밑의 가로대와 그 위의 도리가 특징인 다시게타 구조가 이 건물의상징입니다.

 

 

 

 

 

 

* 고다카라유

도쿄의 대중 목용탕을 대표하는 건물입니다. 신사나 절을 연상시키며 대형의 반곡선을 이루는 가라하후 구조와 현관 위의 일곱 신의 조각, 탈의 소의 소라반자 등 화려하게 장식해 놓았습니다.

 

 

* 양복점

1870년경에 현재의 분쿄 구 무코가오카에 지어진 '다시게타' 구조의 상가입니다. 내부는 1920년경 양복점의 작업장이 재현돼 있습니다.

 

 

 

* 가기야 (선술집)

다이토 구 시타야의 고토토이 도오리에 있었던 선술집입니다. 지진피해, 전재를 모면한 가기야는 1856년에 지어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건물과 가게 안은 1970년경의 모습으로 복원돼 있습니다.

 

 

* 덴묘가 (농가)

에도시대 (1603~1867) 우노키 마을 (현재의 오타구내)의 지주였던 명문가입니다. 정면의 지붕 합장부가 삼각형으로 돼 있는 지도리 하후 구조의 몸채, 길게 지은 나가야 구조의 대문, 물을 쓰지 않고 돌과 모래를 배치해 산수를 나타내는 가레산스이 정원 등에서 높은 격식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 무라키미 세이카도

다이토 구 이케노하시의 시노바즈 도오리에 면해 지어진 화장품 가게입니다. 쇼와 초기(1920년대 말) 에는 화장용 크림, 동백기름, 향수 등을 만들어 도매와 소매를 했었습니다. 정면은 인조석과 이오니아식의 기둥으로 당시로는 매우 모던한 구조였습니다.

 

 

 

귀여운 만두를 팔길래 하나 사먹었다..

200엔 맛있다.

 

 

 

에도 도쿄 건축박물관

JR신주쿠역에서  JR 주오센으로 갈아 타고  무사시코가네이역에 내린다.

북쪽 출구로 나가서 앞으로 직진 도보 20~30분 정도 소요

큰 공원이 보일때까지 걸어 가면 된다.

관람시간 4월 ~ 9월 오전 9시30분~ 오후 5시 30분

              10월 ~ 3월 오전 9시 30분 ~ 오후 4시 30분

* 입장은 관람시간 종료 30분 전까지 입니다.

휴관일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고휴일 또는 대체 휴일인 경우는 그 다음날)

연말연시 (12월 28일 ~ 1월 4일)

관람료 성인 400엔

한국어 가이드북있음

 

 

전철역에 내려 쭉 직진하다보면 공원이 나온다.

에도 도쿄 건축박물관과 연결이 되어 있다.

 

 

공원에 한켠에 있는 기차가 전시되어 있다.

주말만 개방하는 것 같다.

 

 

에도 도쿄 건축박물관 들어가는 입구

* 비지터 센터 (구 고카덴)

1940년에 화거 앞 광장에서 열린 기원 2600년 기념식을 위해 가설된 건물입니다. 1941년에 고가네이 녹지(현재 고가네이 공원)에 이축됐습니다. 에도 도쿄 건조물원 개원에 즈음해 비지터 센털서 개축됐습니다.

 

 

입장료 성인 400엔

입장권마다 사진이 다른게 나오네..

 

 

 

* 덴엔초후의 주택(오카와 저택)

1925년 교외 주택지의 하나인 오타 구 덴엔초후에 지어진 주택입니다. 거실을 중심으로 식당, 침실 서재가 배치돼 있습니다. 또한 당시로서는 보기드물게 모든 방이 양실 구조입니다.

 

 

 

 

 

* 마에카와 구니오 저택

일본의 근대 건축 발전에 공헌한 건축가 마에카와 구니오의 자택으로 시나가와 구 오사키에 1942년에 세워진 주택입니다 전시체재 하에 건축자재의 입수가 어려웠던 시기에 준공됐습니다. 외관은 맞배지붕의 일본식, 내부는 통풍이 잘 되는 거실을 중심으로 서재, 침실을 배치한 심플한 구조입니다.

 

* 고이데 저택

일본의 모더니즘 운동을 주도한 건축가 호리구치 스테미가 유럽 여행에서 마치고 귀국한 직후에 설계한 주택입니다. 당시 네덜란드에서 유행하고 있던 디자인과 일본의 전통적인 조형을 절충한 구조입니다.

 

 

 

 

 

 

이 주택은 원래는 단층집의 양관이었지만 1910년경 독일인 건축가인 게오르그 드 라란데에 의해서 3층 건물로 대규모로 증축되었습니다. 그 후에 몇 번인가 소유자가 바뀌었지만 1956년부터 미시마 가이운씨가 이 주택에 살고 있었습니다. 1999년까지 신주쿠 구시나노 초에 세워져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1층에는 카페가 운영되고 있다.

 

 

 

 

 

 

 

* 미쓰이하치로우에몬 저택

미나토 구 니시아자부에 1952년에 건설된 저택입니다. 응접실과 식당부분은 1897년 경에 교토에서 건설됐으며 제 2차 세계대전 후 미나토 구로 이축된 것입니다. 또한 창고는 1874년 건축당초의 도조로 복원했습니다.

 

 

 

 * 도키와 다이 사진관

건강 주택지로 개발된 교외 주택지 도키와다이에 세워진 사지관입니다. 조명설비가 발달되지 않았던 당시, 가장 안정된 조명을 확보하기 위해 2층 사진 찍는 곳의 커다란 창에는 북쪽에서도 빛을 받아들이기 위해 젖빛 유리를 끼워 놓았습니다.

 

 

*쓰네시마가 (농가)

다마가와 강이 바라다 보이는 대지 위에 있으며 방 구조가 큰 새지붕의 민가입니다. 큰 방을 둘러싼 직사각형의 굵은 기둥과 널빤지를 깐 방 등 오래된 형식의 장치 등에서 건물의 역사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 아마미의 다카쿠라 (구 무사시노 향토관 수집)

아마미 오시마 섬에 있었던 다카유카식 창고 입니다. 습기와 쥐리해를 막기 위해 건물 본체를 지면에서 높게 올려 지었습니다. 이같은 다카유카 식 건물은 도쿄도의 하치조지마 섬 등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 요시노가 (농가) (구 무사시노 향토관 수집)

에도시대 후기에 지어진 민가입니다. 요시노 가문은 에도시대에 (1603~1867) 노자키무라(현재의 미타카 시 노자키)에서 지주였던 명문가로 마루가 달린 현관과 서재가 꾸며져 있는 거실에서 높은 격식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 하치오지센닌도신 우두머리 저택

하치오지센닌도신은 에도시대 (1603~1867) 하치오지에 배치됐던 도쿠가와 가문의 가신단입니다. 영주가 하사한 우두머리의 저택은 주변 농가에 비해 넓지는 않으나 마루가 달린 현관 등은 높은 격식을 나타내 줍니다.

 

 

* 구 지쇼인 사당

오와리 번주 도쿠가와 미쓰토모의 정실인 지요히메가 그 어머니인 오후리노카타(3대 장군 도쿠가와 이에미쓰의 측실)를 공양하기 위해 건립하 사당이비다. 이 건물은 도쿄도의 문화재로 지정돼 있습니다.

 

 2014.03.08

 

 

이케부크로

 

 

키티 상점도 있다.

이쁜것들도 많지만 가격이.. 후덜덜....

 

 

하라주쿠로 이동

주말이라 그런지 하라주쿠에 사람들이 많다.

 

 

우와~~~~~~ 저 인파들좀 봐...

 

 

 

하라주쿠에서 시부야까지 걸어 오기...

타워 레코드가 보인다.

 

 

동방신기..

이번에 앨범이 나왔더니만...

딱 들어가니 동방신기 코너가......

스템프도 이써서 동방신기 스템프도 찍고.. 새로나온 앨범도 하나 구매하고..

그런데 우리나라 음반보다 너무 비싸다...

 

동방신기가 입었던 의상도 전시되어 있었다.

 

 

디즈니 스토어

 

 

 

점심으로 오꼬노미 야끼 먹기

코테가에시점

시부야역 하치코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스타벅스 건물 골목으로 쭉 들어가서 3~5분 정도 걷다보면 오른편에 편의점 패밀리 마트가 보이는 건물에 5층, 6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거는 김치 & 돼지고기가 들어간 오꼬노미 야끼

여긴 자기가 직접 만들어 먹어도 되고 점원에게 부탁해도 된다.

우린 직접 만들어 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김치가 들어가서 그런지 느끼한 맛도 들한다.

오꼬노미 야끼 둘이 먹기에는 양이 너무 적다.

 

 

믹스 누들 소바..

이건 오꼬노미야끼에 비해 맛은 보통..

그냥 오꼬노미야끼 2개 시킬걸.. 둘이 먹기에는 양이 너무 적다.

 

 

오꼬노미 야끼 완성

마지막에 점원이 바쁘신지 안보여서 우리가 소스랑 가스오부시 뿌리고 우리가 직접 뿌렸는데 소스가 옆으로 너무 넘쳤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국어 메뉴판 없고. 영어 메뉴판은 있음..

그리고 여긴 1인당 한메뉴씩 시켜야 한다. 그리고 음료수 별로 먹고 싶지 않았는데

한사람당 한개씩은 시켜야 한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두명이라 음료수 2개나 주문했다.

여기 음료수 너무 비싸... 음료수 하나에 504엔 이었으니깐..

둘이 먹으니깐 3천엔 넘게 나왔다.

 

 

만다라케

 

 

도쿄 백화점

지하 식품 코너에 가니깐. 맛있는디저트들이 정말많다.

친구와 둘이서 디저트 하나씩 사서 호텔가서 먹음.

도쿄 디저트 너무 맛있다.

 

 

 

도쿄 백화점 지하 식품코너에서 산 디저트빵.

이거 정말 맛있다. 크림도 느끼하지 않고 그리고 달지 않고...

사실 속에 과일 든 거 사고 싶었는데 앞에 일본 아줌마가 큰것도 사가시면서 2개 남은거 그것도 홀라당 다 사가버려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쩔수 저걸로 만족...

그런데 너무 맛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