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3

 

 

세인트 판크로스역에 도착  

아쉽다 많이 못돌아본거에 대해 이번여행은 근교 도시로 여행을 많아 런던 시내를 많이 못돌아 본것에 대해....

다음에 다시 오면은 런던 시내를 더 돌아 봐야 겠다.

 

 

이제는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로 이동

 

 

유로스타는 짐검사와 출국심사가 이루어진다.

 

 

출국심사가 끝나고 아직 기차 탈 시가이 아니기때문에 대기실에서 앉아 기다리고 있다가

 

 

기차 탈 시간이 되면 저 문이 열리면 기차에 탑승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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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2

 

 

벌써 여행 마지막날 이다.

안가본곳 위주로 여기 저기 돌아다니기..

 

 

 

여긴 피카델리 서커스

 

 

 

 

 

피카델리 서커스에 삼성이란 간판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다.

 

 

 

 

 

 

 

 

 

 

런던에서 제일 유명한 음식 피스 앤 칩스 먹어 보기

 

 

저녁을먹고 템즈강을 따라 타워브릿지 까지 걸어 가기

 

 

 

 

 

 

 

여행 마지막날에 타워브릿지 다리 열린걸 보다니.. 너무 좋다....

보고 갈 수 있었어.. 타이밍 맞추기 정말 힘들다던데...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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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웨스트민스턴 사원

 

명성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웨스트민스터 사원. 6세기 앵글로색슨 왕조가 세운 세인트 페트로 성당이 현재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원형이다. 지어질 당시 노르만 양식이었던 성당을 고딕 양식의 건물로 바꾼 것은 헨리 3세. 그는 프랑스 건축가들을 불러들여 사원을 재건축했다고 한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1066년 이래 영국 왕 40여 명이 대관식을 치른 곳이다. 그만큼 왕실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대부분의 왕이나 여왕의 무덤이 안치되어 있으며, 아직도 국가 주요 행사가 치러지고 있다. 지금은 사원의 절반이 국가의 교회로 사용되고, 나머지 절반은 박물관으로 쓰인다. 아름다운 대리석과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된 내부는 격조 높은 영국 황실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셰익스피어, 워즈워스, 헨델 등 예술가들의 기념비를 볼 수 있고 수많은 왕실 관련 유물도 전시돼 있다. 대관식이나 왕족 결혼식 등이 거행되는 휘황찬란한 방은 필수코스다.

 

 

 

 

 

 

 

 

 

옥스포드 스트릿

 쭉 늘어선 고풍스러운 건물들과 많은 샵들

그냥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구경할 게 만은 거리...

밤 야경도 멋지다.

 

 

저녁으로 샌드위치와 커피

샌드위치는 우리나라와 맛이 완전 틀리다.

맛은 도저히 모라고 설명은 못하겠지만 내입맛은 안맞아서 그냥 한개 먹고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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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세인트 폴 대성당

 

"중세 시대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런던을 대표하는 성당이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이 왕족과 함께 해온 곳이라면 세인트 폴 대성당은 오랜 시간 서민들과 함께 호흡해온 곳이다. 1666년 런던 대화재로 완전히 불타 버렸지만 건축가 크리스토퍼 렌(Christoper Wren)이 35년을 투자해 재건축했다. 둥근 돔이 있는 현재의 모습은 그때 재건된 모습 그대로다. 이는 영국 노르만 양식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높이가 110m에 이른다. 로마 성 베드로 성당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커다란 돔이다. 세인트 폴 대성당은 훗날 워싱턴 국회 의사당이나 파리의 판테온 건축에 영향을 미친다. 최근에는 1965년 윈스턴 처칠의 장례식, 1981년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결혼식이 거행된 장소로 유명하다. 성당 내부는 매우 호화로운 장식으로 꾸며져 있다. 벽화는 모자이크로 되어 있고, 천장화는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답다. 성당 내부에 들어선 사람들은 그 웅장한 규모와 정교한 장식에 눈길을 빼앗긴다. 성당 내부 계단을 통해 돔까지 올라갈 수 있다. 스톤 갤러리에 올라서면 런던 시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다. 대성당을 재건축한 렌 이외에 윈스턴 처칠, 넬슨 제독 등 유명인사 200여 명의 묘가 자리해 있는 납골당도 놓치지 말자."

 

 

 

 

 

 

세인트 폴 대성당의 전만대로 올라 왔더니 런던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더 높이 올라 갈 수 있었는데..

그냥 여기서 보는 걸로 만족..

템즈강도 보이고 런던아이도 보인다.

 

 

 

 

 

성당 앞에 여왕 앤의 조각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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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영국 런던에 있는 박물관으로 1975년에 개관하였다. 구석기 시대부터 현재까지 런던의 역사와 관련한 내용을 전시한다. 구석기 시대 런던 지역에 서식했던 동물의 화석 및 유골, 450만 년 전의 템스 계곡의 모습, 앵글로색슨족(族)의 마을, 돌도끼 등 석기 시대 도구 등을 전시한다. 또, 로마 시대의 도시와 중세 튜더 왕조 및 스튜어트 왕조 시대의 모습도 재현하였다. 뿐만 아니라 런던 대화재의 참상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폐허가 된 모습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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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0

 

"영국 추리소설의 대가 아서 코난 도일이 만든 탐정 <셜록 홈스>가 생존했다는 표시가 되어 있는 독특한 박물관이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221b’라는 주소는 실재하지 않았지만 1930년 도로 정비를 통해 만들어졌다. 원래 하숙집이었던 오래된 아파트를 소설 속에 등장하는 모습 그대로 개조해 박물관을 만들었다. 방문객은 진짜 셜록 홈스의 집에 초대된 듯 가정부의 환대를 받으며 안으로 들어서게 된다. 왓슨 박사와 함께 많은 추리를 해냈던 서재에는 괴상한 실험 기구와 다양한 책이 있다. 모두 셜록 홈스의 손때가 묻은 듯한 느낌이 전해져 묘한 기분에 빠져들게 된다. 홈스와 관련된 기념품을 파는 가게가 있으며 주변에는 그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이 있다.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 팬이라면 가볼만한 곳이다."

 

 

셜록 홈즈 박물관 전철역과 가까운 거리에 있었는데 내가 입구를 잘 못 나가는 바람에

한참해맸다. 그래도 다행히 1시간 남겨 놓고 도착해서 볼 수 있었다.

티켓은 1층에 기념품샵이 있다 거기서 구매하면 된다.

 

 

박물관에 들어 가니 저기 앉아 있는 아저씨가 여기 관리자인지 나에게 박물관에 대해 설명하면서

딱 저기 앉으시더만 사진을 찍으라고 하신다. ㅎㅎㅎㅎㅎ

 

 

이제는 본격적으로 셜록 홈즈 박물관 탐방

 

 

 

 

 

 

 

 

 

 

 

 

 

 

 

 

 

 

 

셜록 홈즈는 소설속의 가공의 인물이지만 박물간은 정말 셜록홈즈가 있는 것처럼 실감나게 잘 꾸며 놓은것 같다.

런던에 갔다면 한번 쯤 다녀와도 잼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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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대영박물관 가는길에 한국 슈퍼가 있다.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제품들을 팔고 있었다.

 

 

세계3대 박물관 대영박물관

입장료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박물관에 전시자료들 중 80%이상이 본국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입장료를 받지 않고 있지 않다고 한다.

 

대부분의 전시물들이 약탈당하거라니... 처음알았네.. ㅎㅎㅎㅎㅎ

 

 

 

 

 

 

 

 

 

 

 

 

 

박물관 돌아 보는 중 한국전시장도 있다.

전시되어 있는거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한편으로 대영박물관에 이렇게 딱하니 한국 전시장도 있고.. ㅋㅋㅋㅋㅋ

그런데 한국관에 오니 볼거는 별루 없구 관광객들도 별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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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0

 

 

숙소에서 걸어서 버킹엄 궁전 까지 다녀오기

걸어오니 빅벤이 보이네..

 

 

 

 

 

 

 

버킹엄 궁전 에 도착

 

 

 

 

 

 

버킹엄 궁전 내부는 관람을 할 수 없다.

관람하는 시기가 따로 있기때문에 볼려면 그때 맞쳐서 와야 한다.

 

 

 

버킹엄 궁전 앞 광장에는 빅토리아 여왕 기념비도 세워져 있다.

 

 

근위병 교대식도 매일 하는것은 아니였더군요..

내가 간날은 말을 타고오는 장면 밖에는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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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9

 

 

킹 크로스역에 도착

 

 

 

 

킹크로스역까지 왔는데 해리포터 9와 3/4 플랫폼을 안보고 갈 수 없죠..

 

 

 

케임 브리지역에 도착.

 

 

 

 

 

 

박물관. 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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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근교 도시인 리즈성에 다녀오기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에서 버스로 다녀왔다.

그런데 가는 버스가 하루에 한대 밖에 없어서 시간계산을 잘 해야 한다.

 

 

리즈성에 도착

표를 구매하고...  학생 할인도 가능하다.

 

 

 

성수기가 아니라 그런지 관광객들 별로 없다.

 

 

3월달이라 그런지 정말 춥다.

주변은 정원으로 둘러 쌓여 있어 바람이 너무 많이 분다.

시내보다 너무 춥다.

 

 

 

 

 

 

 

 

리즈성은 호수로 둘러 쌓여 있네요..

 

 

여기가 바로 리즈성 내부 관람이 가능하다.

 

 

 

 

 

 

 

 

 

 

 

 

여긴 정원식 미로

 

 

작은 새장도 있다.

 

 

 

 

 

 

 

들어가는 입구에 공작새 한마리가 떡하니...

아직 버스 올 시간이 한참 남아서 너무 춥고 해서 기념품 샵에서 시간도 때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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