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7

 

 

긴자역 9번출구로 나오면 빵집이 보인다.

맛집으로 손님들이 많다

난 솔직히 빵 그저 그랬음...

뭐 빵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겠다...

 

 

건물들 때문에 야경이 멋있네...

 

 

 

 

 

 

 

루이비똥 건물

역쉬 비싼 명품이라 그런지 건물도 디자인이 남다르네...

 

 

 

우리가 둘째 부터 묶게될

Toko hotel  Gotanda

JR 고탄다역에서 서쪽출구로 나가면 바로 보인다.

아사쿠사선 고탄다역 A2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앞에 호텔이 보인다.

낮에 가면 한국어 할 줄 아는 여직원 한분 계신다.

 

 

저번에 갔을 때는 두명이 묶기에는 괜찮아서 이번에도 여기로 선택한 것이었는데..

이번에는 완전 실망........

1인실 같은 방에서 2명이 지내기에는 너무 좁았다. 캐리어 놓기도 예매하고 침대도 좁아서

움직일때마다 자꾸 깨서 잠도 제대로 못잤던것 같다.

담배 냄새지 알수 없는 냄새까지 나서 창문이 열리길래 환기도 시키고....

 

 

 

 

롯폰기 모리타워

 

 

모리타워 앞에 있는 거대한 거미 동상

 

 

롯폰기에서 바라본 도쿄 타워

 

 

아사히 TV

1층만 일반인들에게 개방되고 있다.

요즘 도라에몽 시즌인건지 1층 로비에는 도라에몽으로 꾸며져 있었다.

 

 

 

 

도라에몽 도구다..

어디로든문

나두 이런거 갖고 싶다. 문만 열면 어디든 갈 수 있잖아.

 

 

도라에몽 주인공들

이번에 도라에몽 극장판이 개봉하는지 저 강아지도 같이 있네...

 

 

도라에몽과 진구방

 

 

 

 

도라에몽 도구들 스템프가 놓여져 있다.

여기 해당하는 곳에 찍어 주면 된다.

 

 

도라에몽 도구들

 

 

 

나두 도라에몽 정말 좋아하는데 .....

도라에몽은 언제봐도 귀여워.....

 

 

 

사실 롯폰기 쪽에 맛있는 우동집이 있다고 했는데 찾다가 못찾아서

그냥 보이는 집으로..... 저렴 하길래 들어갔다. 

가쯔동으로 주문... 맛있다..

 

 

2014.03.07

 

 

(JR 야마노테선 에비스역)

너무 일찍 도착하였더니 상점들이 아직 열지 않았다.

상점들이 열동안 밖에서 구경

 

 

에비스 타워가 보인다.

 

 

 

 

 

에비스 맥주 박물관..

일찍 도착했더니 아직 박물관이 닫혀 있다.

11시에 오픈 이라 그 근처에서 잠깐 기다리다가 맥주박물관 관람

 

 

 

너무 일찍 와서 그런지 사라믈이 별루 없다.

 

 

에비스 타워에서 바라본 도쿄 시내

11시에 오픈 이기때문에 그전에는 들어 갈 수 없다.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에비스에서 다이칸 야마 까지걸어가기

힘들게 걸어 갔는데 쇼핑이 주 목저기 아니면 별로 볼거는 없었다.

아니면 우리가 그런 거리를 못찾았는지도.. ㅋㅋㅋㅋ

 

 

그리고 다이칸 야마 거리에 사람들도 별로 없고 너무 한적하다.

너무 일찍 가서 그런가...ㅎㅎㅎㅎ

 

 

그래서 대충 거리만 보고 바로 에비스 역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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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6

 

 

후지 TV앞

 

 

후지 TV 계단

색깔이 변하면서 이쁘다...

무지개색으로 변했는데...

 

 

 

오다이바는 야경이 정말 멋있는 것같아.

도쿄타워도 다 보이고..

 

 

 

 

 

시간이 남아서 도쿄 타워 보러 가기

지하철 메트로 아사쿠사선 다이몬역

 

 

도쿄 타워 전망대에 올라가지는 않고 그 근처에서만 잠깐 보고 숙소로 돌아 왔다.

 

호텔방 창문에서 보인 도쿄 타워

도쿄타워는 저렇게 불이 켜져 있을때 불빛이 정말 이쁘다.

그런데 도쿄 타워도 불이 계속 켜져 있을 줄 알았는데 업무가 끝나면 같이 불도 꺼 놓는것 같다.

 

2014.03.06

 

첫날에 일정은 오다이바에 다녀오기

 

 

 우선 오다이바로 가려면 유리카모메로 갈아 타야 한다.

유리카 모메 1일권 사기

파란색과 초록색이 있는데 아무데나 사도 상관없다.

1일권 800엔 구입하기

 

 

다이바역에 내리기

후지 TV 뒷모습

 

 

다이바 시티

정말 큰 건담이 보인다.

여기가 인기가 좋은지 관광객들이 많이 모여 있다.

 

 

계속 보고 있더니 소리가 나면서  건담 얼굴만 움직인다.

손까지 움직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 ㅋㅋㅋㅋ

 

 

건담의 뒷 모슴

정말정교하게 잘 만들어 놓은것 같아.

 

 

 

후지 TV

오다이바에 왔으면 꼭 한번씩은 들리는 후지 TV

 

 

기념품 샵에 앞에 있는 애니메이션 동상

 

 

원피스다

쵸파랑 루피다.

 

 

저 토끼랑 다람쥐 어디에서 나온 만화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다니면서 저 캐릭터 정말 많이 본것 같아.

그런데 너무 귀엽다.

 

 

 

 

오다이바 해변가

자유 여신상이 보이는 구나

저멀리 도쿄타워도 보이고... 레인보우 브릿지도 보이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

쇼핑몰 덱스도꼬 비치

불량 식품 파는 곳

 

 

일본 불량식품 종류가 정말 많다. 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타꼬야끼 거리도 있네..

타꼬야끼 가게 들이 많다.

 

 

두번째 아오미역에 내리다.

비너스 포트

한국어 안내소도 있다. 한국인 안내원도 있고..

 

 

 

레고샵

레고 좋아하는 사람드은 정말 좋아하겠다.

 

 

비너스 포트에 있는 분수

 

비너스 포트에서 져녁 먹기

토마토 함바그 스테이크

소스가 약간 짜기 했지만 맛있었다.

 

 2014.03.06

 

계획에 없던 여행

친구가 갑자기 여행가자고 해서 갑자스럽게 떠난 여행..

저렴한 비행기표 알아보다가 6일에 떠나는 비행기표가 저렴하네 있어서 비행기표 6일로 예매

4일 동안 호텔 예약 하기, 일정짜기,  여행갈 준비 하기 필요한것도 사고...

환전도 하고... 정말 4일동안 바쁘게 준비한것 같다.

 

 

6일... 드뎌 도쿄로 떠나는날 ...

도쿄는 거의 4년만에 다시 가는 것 같다.

도쿄도 많이 변해 있겠지....  ㅎㅎㅎㅎㅎㅎ

 

 

 

 

JAL 항공 기내식..

아침 8시 비행기 탔더니 기내식으로 샌드위치가 나왔다.

아침은 정말 간단하게 나오는구나.

기내식은 언제 타냐에 따라 달라 지는 것같다.

 

10시 20분 도쿄에 도착

입국 수속을 마치고 나와 시내까지는 공항에서 제일 저렴한 게이세이 전철을 타기로 했다.

게이세이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매표소가 보인다. 전철표 (1000엔)를 사고 닛포리 역에서 갈아타기로 했다.

우선 우리 스이카카드가 있어서 전철표를 닛포리 역거만 구매했다.

닛포리역에 도착하면 밖으로 나가지 않고 JR야마노테선 갈아타는 곳이랑 바로 연걸이 된다.

스이카 카드가 있으면 당연히 돈이 충전은 되어 있어야 한다. ㅎㅎㅎㅎㅎ

게이세이 전철표를 넣고 스이카 카드를 같이 대어야 한다.

그럼 바로 JR야마노테선으로 갈아 탈 수 있다.

 

 

JR 야마노테선 다마치역

(시바우라 출구 방면으로) 역에서 호텔까지는 도보 5분정도 걸어 가야 한다.

우리가 여행갔을 때 일본날씨는 좋았지만 바람이 무지 차고 춥다.

역에서 계속 직진하면 오른쪽에 호텔이 보인다.

 

 

JAl  city hotel Tamachi

우리가 가는 날짜중 6일만 호텔들이 방들이 다 찻다.

6일에 일본 무슨 행사같은거 있나???? 도저히 빈방을 못찾을것 같아. 여행사에 전화해서 6일 한박만 빈방 있는곳으로

부탁했더니 여길 추천해 주셔서 예약했었다.

호텔도 괜찮고 또 호텔에서 도쿄타워도 보인다.

 

 

호텔에 도착하니 1시쯤 넘었었다.

다행히 방이 남아 있었는지 일찍 체크인을 해주셨다.

체크인 하면서 한국어로 표시된 도쿄 시내 지도도 주시고....

친구와 둘이 쓰기에는 공간은 괜찮았다.

단지 한박이라 너무 아쉬웠지만.... ㅎㅎㅎㅎㅎㅎㅎ

 

 

우리가 묶은 방 창문에서 도쿄타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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