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6
오차드 로드 쇼핑 거리
면세점. 백화점, 명품관들이 즐비해 있다..
딱 쇼핑 하기 좋은곳....
저녁에 하루 일정을마치고 교수님이 학생들을 위해 열대과일을 사주셨다.
그야 말로 거리에서 열대 과일 잔치가 벌어 졌다... ㅋㅋㅋㅋ
총 4종류를 사주셨는데.. 망고스틴이 제이 맛있었다..
특히 두리안엔 냄새가 넘심해서 학생들은 손도 안대고 교수님만 드셨다... ㅋㅋㅋㅋㅋ
두리안이 과일중에서도 제일 맛있는 과일이라고 하던데.. 난 그닥...
아마 버스를 타면 안되는표시란에 두리안도 표시되어 있다... 그만큼 냄새가 너무 고약하기 때문에..
이제는 마지막으로 "클락키" 에서 저녁 야경 관광하기
저녁 되니깐.. 저녁 야경이 너무 멋있다.
배를 타고 한바퀴 돌며너 야경도 구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