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4
피사를 다녀와서 민박집 식구들과 함께 저녁 야경을 보러 다녀왔다.
미켈란 젤라 언덕에서 바라본 피렌체 시내..
미켈란 젤로 언덕에서 바라본 피렌체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야경이 화려하지도 않으면서 은은한조명으로 밤을 수놓고 있다.
언덕에서 내려와서 가고 있는데 잼있는 안전 표지판을 보고 한컷!!!
아마도 위에서 아래로 물건을 버리면 아래있는 사람이 다칠 수 있다는 표지판이겠지.. ㅎㅎㅎ
여기가 베키오 다리
밤이라 그런지 불빛들이 다 껴저 있어 어둡다
광장에서 음악 공연을 하고 있어 잠시 서서 음악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