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8
마지막일정은 센토사 섬이다.
센토사 섬은 볼거리가 많은 곳..
지하철 역에 내려 저 케이블카를 타고 센토사 섬으로 들어가면 된다.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풍경
수족관... 상어가 지나간다.
정말 무섭게 생겼다.
수족관 속에서 청소하고 계시네...
센토사섬에 이렇게 해안가도 있었다...
옷이 젓으면 안되기 때문에.. 그냥 산책만.... ㅋㅋㅋㅋ
노래가 나오면서 분수쇼가 열렸다.
센토사 섬은 싱가폴에서 작은 섬으로 볼거리가 참 많은데 시간상 다 못돌아본게 참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