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9

 

지유카 오카

아기자기하고 예쁜 주택과 달콤한 디저트를 판매하는 카페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노천카페에서 차를 마시거나 골목을 천천히 거닐며 돌아다니기에 좋다.

 

 

 

 

라비타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작게 만들어 놓은 곳이다.

 

 

 

 

 

좀 걷다 보면 전철길도 나온다.

도쿄 다니면서 전철길 참 많이 나오는 것 같아...

난 서울에서 이런 전철길은 보지 못한것 같은데... ㅎㅎㅎㅎㅎ

 

 

 

 

골목골목이 너무 이쁘다...

그런데 너무 일찍 가서 그런지 상점들이 거의 안열었다...

아기자기한 상점들도 많던데.... 그게 좀 아쉽다......

 

 

 

 

 

 

긴자로 이동

‘은화를 만드는 거리’라는 뜻을 가진 도쿄의 유명 번화가다

최신 부티크와 고급 백화점이 거리를 메우고 있어 일본의 고급스러운 쇼핑 문화를 엿볼 수 있다.

 

 

 

 

꽃으로 만든 키티다....

 

내가 긴자에 온 목적은 쇼핑이 아니기때문에  긴자에서는 그리 오랜 시간을 보내지는 안았다.

난 저 백화점의 시계타블 보러 온거다...

저 백화점이 내가 재미있게 봤던 명탐정 코난에 나왔다고 해서.. 보러 갔던거였다.

 

난 일본 여행이든 다른 나라 여행할때도 이렇게 소소하게 애니메이션, 만화, 영화, 드라마등에 나왔던 장소 찾는 것도

여행에 있어서 은근 나에게 재미을 주는것 같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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