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주인분이 맛있는 오꼬노미야끼 얄려주었던 집으로가기전 자판기에서 뽑은 콜라..
그런에 이 콜라 맛없다.
무늬만 콜카콜라야.. 맛은 완전 달러.....
여기가 오꼬노미 야끼 맛있다는 집
여기 어떻게 갔는지는 나두 잘 모르겠다. ㅎㅎㅎㅎㅎ
오꼬노미 야끼..
양정말 많다.. 혼자 먹기에는 너무 많다.....
맛은 그냥 보통!!!!!!
이케부크로로 이동..
이케부꾸로 션사인 시티안에 있는 난자타운
300엔 내고 입장권을 구입
이게 바로 닌자타운의 입장권..
난자타운은 실내 테마파크
먹을 거리도 있고 놀거리도 있다.
돈을 내고 이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그냥 구겨만...
이케 부크로 밤 거리
이날은 도쿄 까지 왔는데 스시를 안먹고 갈 수 없지...
새우 초밥이랑 계란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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